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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6, 2014

김치워리어 웹씨리즈가 2014년 로스엔젤레스 웹페스트 (LA WebFest) 초청

김치워리어 웹씨리즈가 2014년 로스엔젤레스 웹페스트 (LA WebFest) 초청 받았습니다.
김치워리어 에피소드 4번과 6번 두번의 상영(총 4회 상영)과 원작자 강영만 감독의 초청 패널시간이
두번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근방에 사시는 분들은 많은 참석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KIMCHI WARRIOR" WEB SERIES HAS BEEN SELECTED TO SCREEN AT THE LOS ANGELES WEB SERIES FESTIVAL TAKING PLACE MARCH 26-30, 2013 AT THE RADISSON LAX HOTEL, 6225 W. Century Blvd, Los Angeles, California 90045


​전 세계에서 제일 큰 웹 씨리즈 영화제로 작년에 262 웹씨리즈가 상영되었으며-
2014년에도 248 웹씨리즈가 상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2014년 3월 26일 부터 3월 30일, 총 5일 동안 열린다.
전 세계 14개국에서 처음으로 쇼에 참가 한다. 스코틀랜드, 세르비아. 나이지리아, 크로지아, 한국, 레바논 등등...
그외에 이탈리아, 캐나다,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 등등...
미국내 에서도 뉴욕주와 캘리포니아 주를 비롯해 12개 주에서 웹씨리즈들이 초청되었다.


The world’s largest web series festival—which set a record in 2013 when it screened 262 web series—added 42 new shows to its official selections for 2014, which has now swelled to 248.   

This year's event takes place over five days, Wednesday March 26 - Sunday March 30 (www.lawebfest.com).  

An unbelievable 14 different countries, the list includes first-time appearances by nations that are new to the festival like Scotland, Singapore, Serbia, Nigeria, Croatia, Korea and Lebanon.   Outside of the U.S., Italy led all countries on the list with seven shows, followed closely by Canada with six while Spain and Australia each had four and three respectively.  California led all states with 12 entries while New York was a distant second with five new ad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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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행사 칼렌더 (RSVP등록) 페이스 북 링크











김치워리어 웹 씨리즈 예고편

Saturday, January 4, 2014

Kimchi Warrior, Onggi Bot 3000 and Blue Horse



Kimchi Warrior 2014
Kimchi Warrior, Onggi Bot 3000 and Blue Horse

김치워리어, 옹기봇, 청말 2014.





VOICE OF AMERICA - KIMCHI WARRIOR
문화가 산책 - 김치워리어 장안의 화제




Sunday, January 23, 2011

한식세계화 김치홍보 선봉장 '김치워리어'




한식세계화 김치홍보 선봉장 '김치워리어'
할리우드 활동 강영만 감독 총 25편 '김치워리어‘ 제작
김성애 논설위원

농수산물유통공사(AT)에서 펼쳐진 ‘김치홍보를 위한 2D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 공개입찰에 프로필을 제출한 애국전사의 이야기에서는 살아있는 전설을 보는 듯했다. 김치 홍보를 위한 공개입찰에서는 몇 년 전부터 유튜브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치워리어 (www.KinchWarrior.com)’가 최종 낙찰이 되었다. 정부에서 실시하는 공개입찰에서 당당히 영광을 얻어낼 수 있는 비결을 펼쳐 보이자면 영화에 미쳐 영화와 결혼한 재미교포 노총각의 인간승리라는 표현이 가장 적당했다. 어느 끄나풀에 한쪽 발을 걸치면서 얼렁뚱땅 만들어진 그럴듯한 결과물이 절대로 아닌 세계에서 인정을 받아 놓은 인증서를 함께 동봉하는 순간에서 승패의 저울을 확실하게 굳힐 수 있었다.

▲ 강영만 감독 ©브레이크뉴스
1994년부터 시작한 미국생활에서 구상된 뿌리의 깊이는 16년이 지난 2010년 11월 30일에서야 가슴에 한 아름 알찬 열매를 안을 수 있었다. 이런 알찬 수확에 큰 박수를 보내면서 동시대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감흥은 오랫동안이나 지속되었다. ‘김치’ 사랑에 취한 바람몰이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몰아쳐 들여 온 강영만 영화감독(www.youngmankang.com, YMK FILMS LLC)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김치워리어’를 탄생하는 바닥에는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이 진하게 깔려 있었다. 마치 고향에서 알을 낳기 위해 죽을힘을 다하는 연어의 꼬리 짓에 비교할 만큼이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수 있었던 경험에서 ‘김치워리어’는 본고장에서 새롭게 재탄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총 25편 ‘김치워리어’에 깃든 한국사랑

탤런트들이나 나이어린 가수들에게서 시작된 한류열풍이 동남아로 펴져나가는 연이어지는 바람을 맞으면서 독특한 역풍을 타고 들어오는 바람자락에는 고향이 매달려 있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김치’ 사랑에 대한 한류 열풍은 본고장인 대한민국보다는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사연에는 그리운 어머니의 손맛이 자리했다. 1994년부터 시작된 기나긴 미국생활에서는 진한 김치 향수병으로 몸살을 앓을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었다. 서산 어머니가 담가 준 김치의 감칠맛을 꿈속에서 마냥 그리워하다가 어머니의 손맛은 자식에게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던져주었다. 우리 선조가 남긴 귀한 유산, ‘김치’에 감도는 감칠맛과 효능을 그대로 애니메이션으로 탈바꿈시키면서 ‘김치워리어’를 탄생시켰다. 세계 각국 공항마다 검역을 해대는 신종세균의 바이러스들은 애니메이션에서는 악당으로 변신하여 한몫을 담당하였다. 새롭게 출현하는 세균악당들을 퇴출시켜버리는 ‘김치워리어’에서 뿜어낼 수 있는 희열감은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한층 돋워 주었다. 세균전쟁의 승전보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유튜브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드높여 주었다. 김치의 본고장에서 ‘김치워리어’의 새로운 탄생에 한 편당 5분 분량으로 총 25편에 달하는 에피소드들이 펼쳐내는 조국사랑은 연이어졌다.

대다수 어린이들이 입에 넣기 싫어하는 시금치 통조림 하나를 입에 털어 넣으면서 미국에서 힘자랑을 하는 뽀빠이가 있다면, 태권도 무술자인 ‘김치워리어’에 등장하는 김치전사와 고추 걸은 탄탄한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힘자랑과 맛 자랑을 세상에다가 한껏 펼쳐냈다. 더불어 비타민과 유산균이라는 연결고리에서도 뽀빠이와 김치워리어는 기억하기 쉬운 호기심을 끌어내는 데 충분했다. 그런데 뽀빠이와 김치워리어가 대결하는 상대자들은 하늘과 땅 정도로 엄청난 차이가 났다.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하는 뽀빠이의 한계를 뛰어넘어서 ‘김치워리어’는 세계 사람들에게 ‘김치’에 대한 효능과 감칠맛을 홍보하는 애니메이션으로서 가장 훌륭한 소재였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김치워리어’에 등장하는 귀여운 슈퍼히어로들이 펼쳐내는 태권도 무술에 푹 빠지는 재미에 덧붙여서 김치 홍보까지 일거양득의 효과를 꾀할 수 있었다.

뽀빠이의 놀이마당은 올리브를 사이에 둔 사랑놀이라면 ‘김치워리어’가 노는 마당은 세상에 득실거리는 악당 세균들과의 승전보에서 힘찬 응원을 받아내는데 당연했다. 이렇듯 노는 마당이 다른 ‘김치워리어’는 아낌없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물씬 배어 있었다. 인간의 세포를 일순간에 허물어버리는 사스, 말라리아, 광우병, 신종플루 등 악독한 세균 덩어리들은 ‘김치 전사’가 휘두르는 무우쌍절권, 깍두기총알, 젓갈폭탄으로 초토화 당하는 장면에서는 가슴까지 후련해졌다. 옹기거북선에서 태권도 무술로 다져진 김치 전사, 고추걸이 옹기로봇들의 지원을 받으면서 세상 구석까지 탁월한 효능과 맛을 알리는 애니메이션 홍보물에서는 가장 으뜸이었다.

지금까지 제작 발표되었던 5편의 ‘김치워리어’는 김치의 효능으로 치명적인 각종 질병을 물리치는 슈퍼히어로로 인식하는 제작물들이었다면, 앞으로 새롭게 진행할 20편의 ‘김치워리어’에서는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활약상을 그려 낼 계획을 밝혔다. 따라서 독도 수호편, 구제역 박퇴편, 태권도에 대한 지식과 교육편, 한국전통음식에 대한 문화기행편, 각국의 음식문화기행편 및 세계 각국에 산재한 유명한 음식편을 풍자하여 만들어 낼 귀여운 캐릭터들은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중무장했다,

서산 촌놈이 세계를 강타하다!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후, 1994년 미국의 뉴스쿨 대학원에서 영화연출학으로 영화에 입문한 강영만 감독은 90년대 중반 ‘KBS 한민족의 리포터에서 발탁되었다. ‘서산촌놈 강영만 할리우드 가다’라는 제목으로 펼쳐내는 할리우드에서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마디로 천성적인 근면성과 창의성이 몸에 배어있는 강영만 감독만이 치열한 할리우드에서 살아가면서 얻어낼 수 있었던 업적들을 밝혔다. 이런 바탕에서 2000년에 제작된 첫 데뷔작 ‘큐피드의 실수 (Cupid's Mistake)’는 드디어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쾌거를 남길 수 있었다. 미국극장에서 개봉되었던 ‘최저예산제작’이라는 팻말로 당당히 첫 데뷔작에서 단돈 980불로 예산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그런 시작을 발판으로 해마다 한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열정에서 강영만 감독은 나이를 잃어버리게 만들었다.

참으로 무모한 짓으로 작은 시작을 시작했던 게 결국 끝내놓으니 특별한 뭔가를 남길 수 있었다. 이런 철학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은 해마다 빼곡히 강영만 감독 옆에 쌓여있었다. 애국심의 밑바닥에서 탄생시킨 ‘김치워리어’에서도 미래의 콘텐츠사업에 과감한 도전장을 던졌다. 막강한 세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미키마우스와 뽀빠이에 뒤를 이어서 ‘김치워리어’에 등장하는 김치 전사와 고추 걸, 옹기로봇에서 기회들은 무한했다.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장난감, 영화, TV 쇼, 테마파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세계적인 컬렉터로 우뚝 설 성공은 이미 손에 쥔 느낌이었다.

김치워리어의 한국시장 공동제작과 홍보를 맡고 있는 ㈜비즈퀘스트HQ 원성묵 대표는 “김치워리어 동영상 애니메이션이 완성되면 각종 박람회나 전시회에서 홍보영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교에 동영상을 배포하면서 요즘 김치를 멀리하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애니메이션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김치를 접하게 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글로벌 시장진출을 목적으로 다가서는 ‘김치워리어’에 대한 전체 에피소드는 영어로 제작하였다. 지금까지 강영만 감독과 제작 참여를 하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들과 미국 아티스트 스텝진 전원도 새로운 도전장에서 손을 맞잡으면서 출동했다. 총 25편의 ‘김치워리어’가 완성되는 시기에 맞추어 미국 케이블 채널이나 웹 콘텐츠 방송을 통하여서 전 세계 배급을 위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는 뜨거운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sungae.kim@hanmail.net

Sunday, January 2, 2011

한국 알리기 '김치 전사(김치 워리어) '가 뛴다


한국 알리기 '김치 전사(김치 워리어) '가 뛴다…
홍보 2D 애니메이션, 공개 입찰해 최종 선정

[LA중앙일보]
기사입력: 12.30.10 20:23
'김치 전사로 한식 우수성을 알린다'.

한국의 농수산물유통공사(이하 aT)가 '김치홍보와 세계화를 위한 2D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을 위한 공개 입찰에서 '김치워리어(Kimchi Warrior)'가
최종 선정됐다.

aT는 한식 세계화의 일환으로 만들 애니메이션 제작에 김치워리어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편당 5분으로 총 25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될 이번 시리즈의 총 감독은
YMK 프로덕션 강영만 감독(43)이 맡게 됐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전편이 영어로 제작된다.

또 최종 완성 후엔 케이블 채널이나 웹컨텐츠 방송을 통해 전세계에
배급할 예정이다.

각 에피소드에서 강 감독은 김치워리어 캐릭터를 수퍼히어로로
내세우며 김치의 효능을 소개하게 된다. 또 태권도 교육 한국전통음식
문화기행 각국의 음식문화기행도 포함된다.

강영만 감독은 "이미 제작된 다섯편은 유튜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치워리어의 한국시장 공동제작과 홍보를 맡고
있는 ㈜비즈퀘스트HQ 원성묵 대표 역시 "초등학교에 동영상을
배포해 김치를 멀리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줄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상우 기자 swp@koreadaily.com

Thursday, June 17, 2010

美할리우드에 한국위상 높인 '김치워리어‘ <인터뷰>할리우드에서 한국인 감독으로 유명한 강영만

美할리우드에 한국위상 높인 '김치워리어‘
<인터뷰>할리우드에서 한국인 감독으로 유명한 강영만
김성애 논설위원

대한민국의 대표음식 ‘김치’가 할리우드에 도장을 찍었다. 뽀빠이가 시금치를 먹으면서 올리브와 나누는 사랑놀이라면, 김치는 세상을 지키는 수호전사로 등장했다. 비타민 덩어리인 시금치를 먹는 뽀빠이와는 노는 마당이 판이하게 달랐다. 유산균 덩어리, ‘김치워리어’의 놀이마당은 악당세균들이 득실거리는 넓은 세상이었다. 인간의 목숨을 날름거리는 사스, 말라리아, 광우병, 신종플루 등 악독한 세균들은 ‘김치워리어’의 탄생에 줄행랑을 쳤다. 세균전쟁의 승전보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왔다. 유튜브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김치워리어’를 접했다. 김치의 고향에서 ‘김치워리어’의 탄생에 큰 목소리를 내본다.

향수병에 탄생한 ‘김치워리어’

‘김치워리어 (www.KinchWarrior.com)' 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눈에 익었다. 아니 눈에 착착 달라붙었다. 우리 주변에 널려있는 배추, 무, 고추, 마늘, 파, 생강, 젓갈, 고추장, 옹기 등 김치를 담는데 꼭 있어야 할 품목들이었다. 이런 재료와 양념들이 등장인물들의 얼굴, 팔, 다리, 무기로 변했다. 김치전사, 옹기로봇, 무우쌍절권, 깍두기총알, 젓갈폭탄, 고추걸, 옹기거북선은 강영만 영화감독(www.youngmankang.com , YMK FILMS LLC)의 자식들이었다. 1994년부터 머문 그의 긴 미국생활은 김치 향수병에 몸살을 앓았다. 서산 어머니의 손맛이 깃든 김치는 세상에서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이었다. 서산 김치를 그리워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래서 우리 선조가 남긴 고귀한 유산, 발효음식 ‘김치’가 감칠맛 깃든 애니메이션으로 탈바꿈되었다. 또한 세계 공항마다 검역대상으로 출몰한 신종세균들도 한몫을 했다. 질병마왕이 새롭게 등장시킨 강력한 세균들은 ‘김치워리어’의 출현에 세상 밖으로 쫓겨나니,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 힘이 용트림 쳤다.

▲ 김치워리어로 대한민국은 김치 스토리를 미 할리우드에 알린 강영만 감독.
흔히 접하는 김치를 우리는 쉽게 생각한 까닭에 과학적 지식을 등한시 했다. 그렇지만 무작정 몸에 좋다는 것만은 몸으로 느꼈다. 이런 나른한 생각들을 강영만 영화감독의 ‘김치워리어’는 확 깨게 해주었다. 선조가 남겨주신 보물 ‘김치’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워주었다. 더욱이 김치에 대한 상상 초월한 정보와 지식을 깨우치게 했다. 김치 안에 있는 세균은 수백 종이 엉켜 살아있는 생태계는 놀라운 세계였다. 또한 세균의 특성에 따라 풍미와 품질이 좌우된다는 김치의 세균들을 아직까지 밝히지 못한 상태라니 안타까웠다. 따라서 김치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과제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하는데 ‘김치’의 세계화를 강조했다. 이런 이유에 ‘김치워리어’야말로 선조가 주신 위대한 유산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여겨졌다.

서산촌놈 할리우드 강타

1990년대 중반 ‘KBS 한민족의 리포터, 서산촌놈 강영만 할리우드 가다’의 주인공이 일을 냈다. 할리우드를 달궜다. 집념의 결과물인 ‘김치워리어’는 시선을 집중시켰다. 할리우드는 한국의 조그만 시장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 뭔가 달라도 확연히 남달라야 했다. 따라잡기 버거운 소프트테크놀러지의 끊임없는 변화까지도 소화했다. 20세기 미래를 향한 최정상 예술 감독의 자질을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이 노력해서 갖추었다. 한마디로 천성적인 근면성과 창의성이 몸에 배어있는 강영만은 할리우드에서 살아남았다. 이런 근성은 할리우드에 찌든 퇴폐적인 양상을 확 깨부쉈다. 그래서 할리우드의 지인들은 그의 프로정신을 높이 인정했다.
“어릴 때 그림을 그리면 보는 사람들이 ‘잘 그렸다,’는 감탄사에 지금의 이 자리까지 왔다. 감동하는 모습들이 좋았다. 그래서 내 작품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 시작으로 좋은 영화를 만들어서 감동을 주고 싶었다. 감동과 논쟁, 화제 거리를 만들어서 관객들에게 던지고 싶었다. 한 작품, 한 작품을 만들면서 자식을 낳듯이 내 자신을 성장시켰다. 성장을 위한공부는 계속해야 했다.” 자만하지 않는 프로다운 그의 말은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이었다.

기네스북에 오른 ‘큐피드의 실수’

그의 학력은 그다지 특별나지 않았다. 홍대 미대를 졸업한 후, 1994년 미국의 뉴스쿨 대학원, 영화연출학으로 영화에 입문했다. TV의 CF감독을 하면서도 영화의 꿈을 접지 않았다. 배우기 위해서 영화 촬영장의 허드렛일을 자청했다. 이 대목까지는 여느 감독들이 걸어온 과정과 그리 다를 바 없었다. 그러나 그만의 날카로운 촉각은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개인이 영화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 경험이 없는 나에게 기회를 오지 않는 것은 당연했다. 영화에 대한 욕망은 상사병까지 들 정도였다. 그러다보니 갑자기 머리에 영감이 떠올랐다. 1999년 12월 31일, 미국 어디에서나 2000년의 새로운 해를 맞는 행사들이 대단했다. 이때가 일을 칠 좋은 적기였다. 다른 감독들이 만드는 절차를 따라하다가는 도저히 승부를 낼 수 없었다. 이왕 사고를 칠 바에는 정반대로 뒤집자는 각오를 했다. 기네스북을 훑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고와 최저 예산에 필이 꽂혔다. 땡전 한 푼이라도 귀한 시절이니, 당연히 최저 독립영화에 승부를 걸었다. 이국땅에서 욕을 먹어도, 미친 짓을 해보았자 어떠하리. 그래서 뛰었다. 최저 예산은 모든 행동을 단순하게 해야 했다. 밀레니엄에 들어서는 2000년 1월 1, 2, 3일, 3일간의 연휴를 택했다. 산타모니카의 로케이션 촬영에 들어갔다. 경찰도 사람인지라 휴가로 아무런 제재 없이, 자동차, 사람들도 거리를 텅 비워주었다. 친하게 지냈던 배우 4명은 최저 출연료를 승낙했다. 배우들의 출연료 100불, 음식과 자동차 가스비 등을 합한 총예산, 980불의 영수증을 첨부한 독립영화 필름이 완성되었다. 영국 기네스 본사로 보내진 2년쯤 지난 시점에 우편함에는 기네스북 인증서가 들어있었다. 나의 첫 영화였다.”

무모? 천만에 그대로 실현하라!

이런 바탕으로 성공적인 그의 이력서는 시작되었다. 2000년에 제작된 그의 첫 데뷔작 ‘큐피드의 실수 (Cupid's Mistake)’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미국극장에서 개봉된 ‘최저예산제작’이라는 명명이었다. 첫 데뷔작은 무모함으로 일을 해냈다. 단돈 980불로 자신의 꿈에 도전했다. 그는 일 년마다 한편의 영화를 제작했다. 그러다보니 이제껏 나이를 잊었다. 단지 일 년에 한두 번, 한국 방문에는 어김없이 ‘나이’를 기억하게 했다.

“참 무모한 짓이었다. 작은 시작이었으나, 끝내놓으면 그게 남아있었다. 그 때부터 나의 철학으로 자리했다. 무소한 시작이 이슈거리가 되었다. 주변 분들에게도 말하고 싶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말만하지 말고, 직접 뛰어서 만들어라. 말은 없어지는데, 만들어 놓으면 남는다.”그래서 그의 향수병인 애국심의 밑바닥은 ‘김치워리어’를 탄생시켰다. 미래의 콘텐츠사업에 그는 과감한 도전장을 냈다. 막강한 기업으로 자리 잡은 미키마우스, 뽀빠이에 뒤를 이어 ‘김치워리어’도 뿌리를 내리리라.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장난감, 영화, TV 쇼, 테마파크 등 세계의 컬렉터로 우뚝 설 그의 꿈은 반드시 성공하리라. 도전을 실천하는 그의 자랑스러운 발걸음마다 대한민국을 살맛나게 한다. sungae.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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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3, 2009

김치전사 (김치워리어) 신종플루 마스크



Kimchi Warrior - Anti - Swine Flu Mask
김치전사 (김치워리어) 신종플루 마스크
http://www.kimchiwarrior.com
Young Man Kang Films 강영만 필름
http://www.youngmankang.comedit